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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끝수술, T절골과 V 절골의 차이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삼사오성형외과입니다.
얼굴의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하는 데 있어
턱끝은 생각보다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같은 턱끝 수술이라고 하더라도
절골 방법이나 이동 방향에 따라
수술 방식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
오늘은 턱끝 수술의 대표적인 절골 방법인
T절골과 V절골의 차이,
그리고 수술 후 회복 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Q. 턱끝 수술에 대해 알려주세요.

턱끝 수술은 단순히 턱끝 뼈를 절골한 뒤
위치만 이동시키는 수술이 아닙니다.
보다 갸름하고 자연스러운 턱 라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추가적인 절골 방법을
함께 적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T절골과
V절골이 있습니다.

T절골은 턱끝을 절골한 후
중앙 부분을 직각 형태로 추가 절골하여
가운데 뼈 조각을 제거한 뒤
양쪽 골편을 모아주는 방식입니다.
턱끝 전체 폭을 줄여 보다
갸름한 턱선을 만드는 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반면 V절골은 절골한 턱끝 골편의
아래쪽을 다듬어 V자 형태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턱끝을 보다 뾰족하게 만들 수 있으며,
턱끝 라인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데 활용됩니다.
Q. T절골과 V절골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T절골의 가장 큰 장점은
턱끝의 전체적인 폭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가운데 골편을 제거하게 되면서
턱끝에 부착되어 있는 근육과 조직을 통해
공급되는 혈류량이 일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뼈를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혈류가 잘 유지되도록 수술하면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골흡수나 뼈 모양의
불규칙성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면 V절골은 턱끝 아래쪽을 다듬어
V자 형태를 만드는 방식으로,
폭을 줄이는 효과는 T절골보다
다소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턱끝으로 공급되는 혈류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성을 중요하게 고려할 때
선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어떤 방법이 무조건 더 좋다고 보기보다는
환자의 턱 모양과 수술 계획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턱끝 길이를 늘리는 수술에서는
뼈 이식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뼈 이식은 혈류 공급이 없는 뼈를
추가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혈류 확보가 더욱 중요하며,
이런 경우 V절골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턱끝 수술은 정해진
한 가지 방법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턱 모양과 원하는
변화 방향에 맞춰 절골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턱끝 수술 후 회복 기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턱끝 수술의 회복 과정은
일반적인 안면윤곽 수술과 비슷한 편입니다.
다만 턱끝 수술은 뼈의 이동 방향과
이동량이 다양하기 때문에
환자에 따라 회복 속도와 최종 라인이
자리 잡는 시기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턱끝을 앞으로 전진시키거나
길이를 늘리는 경우에는
부기가 비교적 빠르게 빠지고
모양도 비교적 빠르게 자리 잡는 편입니다.

반면 턱끝 길이를 줄이거나
뒤로 후진시키는 경우에는
새로운 위치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종 라인이 완성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복귀는 보통
수술 후 1주일 정도면 가능하지만,
* 턱끝을 전진시키거나 길이를 늘린 경우
: 약 2~3개월 정도면 어느 정도 모양이
자리 잡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고

* 턱끝을 후진시키거나 길이를 줄인 경우
: 3개월에서 길게는 1년 정도까지도
피부와 조직이 조금씩 적응하며
변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에는 조급하게
결과를 판단하기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은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턱끝 수술의 절골 방법과
회복 과정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T절골과 V절골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며,
어떤 방법이 적합한지는
환자의 턱 모양과 수술 방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특정 수술법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본 글은 삼사오성형외과 공식블로그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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