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NAD+ 수액 치료, 세포 재생의 과학적 근거와 안전하게 받는 법

NAD+가 세포에서 하는 일과, 지금까지 확인된 근거가 어디까지인지 정리했습니다. 좋은 결과는 대부분 동물 실험에서 나왔고, 사람 대상 연구는 아직 규모가 작습니다. 맞는 동안 무엇이 불편한지도 함께 짚었습니다.

코르디아의원입니다. NAD+ 수액은 진료로 상태를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NAD+ 수액은 어떤 시술인가요?
NAD+는 원래 우리 몸의 세포 안에 들어 있는 물질로, 세포가 에너지를 만들 때와 상한 DNA를 고칠 때 쓰입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몸 곳곳에서 이 양이 줄어드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여기서 나온 것이 NAD+ 수액입니다. 이 물질을 수액에 섞어 팔의 혈관으로 천천히 넣어 드리는 방법이고, 'NAD 주사'나 'NAD 링거'도 모두 같은 시술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다만 줄어든 만큼 채워 넣으면 된다는 이야기는 아직 아닙니다. 그래서 코르디아의원은 NAD+ 수액을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돕는 보조 요법으로 안내드리며, 잠·운동·식사 관리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수액을 맞으면 뭐가 달라지나요
단기적으로는 컨디션 쪽에서 먼저 느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기운과 집중력 — 맞고 나서 24~48시간 사이에 기운이 오르고 머리가 맑아졌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다만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크게 다르고, 개인이 느낀 소감이라 수치로 측정된 결과는 아닙니다.
· 시술 전후 컨디션 관리 — 미용 시술을 앞두고 계시거나 마친 뒤 회복 기간에 함께 상의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시술 전 투여는 아직 가설 단계로, 사람에게서 확인된 근거는 없습니다.
· 연구에서 관찰된 것 — 규모가 작은 사람 연구에서는 수축기 혈압과 혈관 탄력, 염증 수치가 좋아졌다는 관찰이 보고됐습니다.
이런 분들이 상담을 받으세요
NAD+ 수액은 특정 질환을 치료하는 약이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상담에서 함께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잠·운동·식사 같은 기본 관리는 이미 하고 계시고, 보조적인 선택지를 찾아보시는 분
· 미용 시술 전후로 컨디션 관리를 함께 챙기고 싶으신 분
· 느끼는 정도가 사람마다 크게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시는 분
반대로 피로나 무기력이 오래 간다면 원인을 찾는 진료가 먼저입니다. NAD+ 수액이 그 검사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코르디아의원 NAD+ 수액 안내 이미지입니다. 표기된 항목은 기대해 볼 수 있는 방향을 정리한 것으로, 효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느끼는 정도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근거는 어디까지 나와 있나요
동물 연구와 사람 연구는 무게가 다릅니다
· 생쥐 연구 — 줄어든 NAD+를 젊은 수준으로 되돌리자 심장·혈관 지표와 근력, 세포 속 발전소(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좋아지고 근육 줄기세포도 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동물 단계입니다.
· 사람 연구 — 규모가 작습니다. 대부분 NAD+를 먹는 형태로 바꾼 재료(NR)를 복용한 연구이고, NAD+를 그대로 혈관에 넣은 연구는 최근까지 1편뿐입니다.
확립되지 않은 부분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무작위로 나눠 오래 지켜본 대규모 연구는 아직 없습니다.
부작용과 주입 중 관리
불편감은 대부분 맞는 도중에 나타나고, 수액이 끝나면 곧 가라앉습니다. 다만 맞는 동안에는 꽤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맞는 도중 — 메스꺼움과 구토, 배가 뒤틀리는 느낌과 설사, 가슴 압박감,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 얼굴이 화끈거리는 홍조, 목 통증과 코막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맞고 난 뒤 — 두통이나 그날의 피로감이 생기기도 하고, 반복해서 맞으면 바늘 자리 혈관에 자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이렇게 관리합니다 — 불편하시면 바로 말씀해 주세요. 먼저 들어가는 속도를 늦춥니다. 속도를 낮추면 대부분 곧 편해지는 대신 시간은 그만큼 길어집니다. 맞는 동안 의료진이 상태를 확인합니다.
시술 전 알려주셔야 할 사항
아래에 해당하시면 상담 때 미리 알려 주세요.
·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 만 18세 미만 — 대상이 아닙니다.
· 암 치료 중이거나 최근 암 병력·가족력이 있는 경우 — 담당 선생님과 먼저 상의해 주세요.
· 조절되지 않는 심장·혈관 질환, 피가 잘 멎지 않는 질환, 혈관을 찾기 어려운 경우 — 맞기 전에 따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 드시는 약과 앓으신 병 — 빠짐없이 알려 주세요. 수액 전 진료에서 맞아도 되는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수액 전 진료에서 드시는 약과 앓으신 병을 함께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먹는 NAD+ 영양제와 뭐가 다른가요?
먹는 영양제(NR·NMN)는 몸속에서 NAD+로 바뀌어 쓰이는데, 흡수되는 정도가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수액은 혈관으로 바로 들어가 한 번에 더 많은 양을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둘을 직접 비교한 연구는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Q. 맞고 나서 바로 일상생활 해도 되나요?
대부분 마치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다만 그날은 두통이나 피로감이 올 수 있어 무리한 일정은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수액을 맞으면 몸속 NAD+가 그만큼 올라가나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NAD+는 그대로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더 작은 형태로 쪼개진 뒤에야 흡수됩니다. 밖에서 넣은 NAD+는 불안정해 몸에 실제로 쓰이는 비율이 낮다고 보고되며, 인용한 연구도 검체가 모자라 혈중 변화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담 및 예약 안내
|
전화상담 / 예약 |
02-568-8575 코르디아의원은 100%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전화 또는 네이버 톡톡으로 미리 예약해 주세요. |
|
진료시간 |
월·화·목·금 11:00 ~ 20:00 (점심시간 14:00 ~ 15:00) 토요일 10:00 ~ 16:00 접수 마감 — 평일 19:00 · 토요일 15:00 휴진 — 수요일 · 일요일 · 공휴일 |
|
오시는 길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429 (역삼동, KR타워) 6층선릉역 3번 출구에서 100m · 도보 1분 |
참고한 자료
· Conlon NJ. The Role of NAD+ in Regenerative Medicine. Plast Reconstr Surg. 2022;150(4 Suppl):41S–48S. doi:10.1097/PRS.0000000000009673
· Reyna K, Heinzen G, Patel N, Ritter M, Siojo A, Legere H, Pojednic R. Intravenous infusion of 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 (NAD+) versus nicotinamide riboside (NR): a retrospective tolerability pilot study in a real-world setting. Front Aging. 2026;7:1652582. doi:10.3389/fragi.2026.1652582
1번 문헌은 원저 연구가 아닌 종설이며, 저자가 NAD+ 관련 기업의 대표이자 특허 출원인입니다. 2번 문헌은 시술을 제공하는 상업 업체 소속 연구진이 자사 진료기록을 후향적으로 살펴본 파일럿 연구로, NAD+ 정맥주사군은 6명입니다. 본문의 동물 연구 결과는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경과와 체감은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NAD수액 #NAD주사 #NAD플러스 #엔에이디수액 #수액치료 #영양수액 #컨디션관리 #회복관리 #세포노화 #NAD보충 #정맥영양요법 #선릉역수액 #강남수액 #역삼동의원 #선릉역의원 #코르디아의원
본 글은 코르디아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