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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다리부종 원인, 신장 문제일까 혈관 문제일까? 구분하는 법

by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 · 네이버 원문

부산다리부종 원인, 신장 문제일까 혈관 문제일까? 구분하는 법
부산다리부종 원인, 신장 문제일까 혈관 문제일까? 구분하는 법

22년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거나 오랫동안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저녁만 되면 다리가 퉁퉁 붓고 묵직해지는 증상을 겪어보셨을 텐데요. 다리 부종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단순 피로가 아닌 질환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특히 부산다리부종 은 다리 혈관의 문제일 수도 있고, 체내 수분 조절을 담당하는 신장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요. 원인에 따라 관리법과 치료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된다면 명확히 구분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은 다리 부종을 유발하는 두 가지 원인인 신장 문제와 정맥 혈관 질환의 차이점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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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다리부종 , 하지정맥류가 원인이라면

혈액은 심장에서 출발해 동맥을 타고 온몸으로 퍼진 후, 정맥을 통해 다시 심장으로 돌아옵니다.

다리의 정맥 혈액은 중력을 거슬러 위로 올라가야 하므로, 종아리 근육이 일종의 펌프 역할을 하며 혈액 순환을 돕는데요.

이때 혈액이 다시 아래로 흐르지 않도록 막아주는 구조물이 바로 정맥 내부의 판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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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다리부종 원인, 신장 문제일까 혈관 문제일까? 구분하는 법 사진 4

하지정맥류는 이 판막이 손상되거나 혈관벽이 약해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판막이 손상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혈액이 심장으로 원활히 이동하지 못하고 다리 아래로 역류하게 되는데요. 역류한 혈액이 다리 정맥에 고이면서 혈관 내 압력이 높아지며,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또한 정체된 수분과 노폐물이 주변 세포 조직으로 빠져나가면서 발목을 중심으로 다리 부종이 발생하게 됩니다.

부산다리부종, 신장 문제일까? 혈관 문제일까?

다리 부종은 하지정맥류 외에도 체내 수분과 조절을 담당하는 신장 질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 질환 모두 다리가 붓는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발생 양상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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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생 부위

신장 문제는 체내 수분이 쌓이는 전신 질환이므로 양쪽 다리가 동일하게 붓고, 얼굴이나 손 등 몸 전체가 함께 붓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하지정맥류는 국소 혈관 문제로 발목과 종아리 중심으로 부종이 나타납니다. 개인에 따라 한쪽 다리가 더 심하게 부을 수도 있습니다.

2. 증상 시간대

신장 부종은 밤사이 수분이 분산되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얼굴과 눈가를 중심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하지정맥류 부종은 낮 동안 중력의 영향이 누적되어 오후나 저녁으로 갈수록 심해집니다.

3. 동반 증상

신장 질환은 소변 거품, 소변량 감소, 급격한 체중 증가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무거움증, 욱신거리는 통증,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는 야간 근육경련, 다리 실핏줄이나 혈관돌출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부산다리부종 의 원인, 혈관 초음파 검사로 확인

다른 신체 부위에는 부종이 없는데 유독 다리를 중심으로 불편감이 지속되거나 저녁마다 양말 자국이 짙게 남는다면, 정맥 순환 장애, 하지정맥류를 우선적으로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이 경우 명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혈관 초음파 검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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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초음파 검사는 환자가 서 있는 상태에서 진행하게 되는데요. 검사 시간은 약 10~15분 내외이며, 초음파 프로브를 통해 정맥의 위치, 혈관 직경, 혈액 흐름 및 역류 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합니다.

의료진은 초음파 검사 결과와 함께 환자가 느끼는 증상, 질환의 진행 단계, 환자의 건강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하지정맥류로 인한 다리 부종, 가볍게 넘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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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부산다리부종 을 피로 누적이나 체질 문제로 여겨 그냥 넘기곤 하지만, 하지정맥류는 자연 회복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악화되는 만성 진행성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가벼운 부종과 무거움으로 시작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고 방치할 경우 정맥성 피부염(피부 변색), 혈전염, 피부 괴사 및 궤양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녁마다 발목과 종아리가 붓거나

양말 자국이 깊게 남거나 신발이 작게 느껴지고,

자다가 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면

미루지 말고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1. 다리 부종, 신장 문제와 하지정맥류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A. 신장 문제로 인한 부종은 양쪽 다리와 함께 얼굴이나 손 등 전신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아침에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반면 하지정맥류는 발목과 종아리 중심으로 붓고 오후·저녁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Q2. 다리 부종이 하지정맥류 때문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부종과 함께 다리가 저리는 통증, 무거움증, 피로감, 야간 근육경련, 혈관 돌출 등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맥의 혈액 흐름과 역류 여부를 확인하여 이루어집니다.

Q3. 하지정맥류로 인한 다리 부종을 방치해도 괜찮을까요?

A. 하지정맥류는 한 번 발병하면 시간이 갈수록 악화되는 만성 진행성 질환입니다.오래 방치하면 정맥성 피부염(피부 변색)이나 혈전염, 피부 괴사나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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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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